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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반도체제

평화통일로 가는 마지막 외길

역사의 신神은 이제 우리 민족을 세계 열방의 중심에 세우려 하고 있다. 20세기 초부터 지금까지 유독 한반도에서 세차게 불어 왔던 격동의 정치사는 지난 세기의 낡은 제도와 풍습을 해체하고, 지구촌의 새 질서를 위한 “제4의 국가모델”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인류를 이끌어 갈 새로운 이념과 사회체제의 모형을 한반도에서 태동시키고자 하는 것이며, 단순한 사회과학적 예측이나 전망이 아니라 하늘의 뜻인 것이다.
역사의 신神은 이제 우리 민족을
세계 열방의 중심에 세우려 하고 있다.
20세기 초부터 지금까지 유독 한반도에서
세차게 불어 왔던 격동의 정치사는
지난 세기의 낡은 제도와 풍습을 해체하고,
지구촌의 새 질서를 위한 “제4의 국가모델”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인류를 이끌어 갈 새로운 이념과
사회체제의 모형을 한반도에서
태동시키고자 하는 것이며,
단순한 사회과학적 예측이나 전망이 아니라
하늘의 뜻인 것이다.
권 추 호

-경남 산청 62. 1. 26(음)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명예신학박사(California Eastern Prime University)
-새정신운동국민연합회장(전)
-시사매거진 주필(전)
-신한반도당 혁신위원장

[저서]
-대탈출KOREA(미래서-예언서)
-신한반도체제(중화체제통일론) -통일은 신의 섭리
-최후의 심판(성학成學⦁성약成約)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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