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感性은 외계의 대상을 감관感官을 통해 지각하여 표상을
형성하는 인간의 인식 능력을 뜻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이성理性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영성靈性, spirituality’이나 ‘신성神性, divinity’이란 감성이나
이성의 저 너머에 존재하는 모종의 신령한 차원의 성질을
이르는 개념이다.
지리산 자락 청학동에 은거하여 오랜 세월을 용맹정진 하던
권추호박사가 종교, 정치, 경제를 아우르는,
『최후의 심판(성학·성약-평화철학·부활신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적
지평을 열었다.
권 박사가 보내온 그의 새 책,
“창조 후 성장론 The Theory of Creation and Growth” 원고 뭉치 속에는 일찍이 누구도 도달하지 못했고 풀지 못했던 놀라운
개념들로 가득했다.
그는 자신이 세운 ‘제4의 이념’을 통해 이성과 감성을 초월한
영성에 관한 학문적 체계화를 시도했다.
저자 소개
권 추 호
-경남 산청 62. 1. 26(음)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명예신학박사(California Eastern Prime University)
-새정신운동국민연합회장(전)
-시사매거진 주필(전)
-신한반도당 혁신위원장
[저서]
-대탈출KOREA(미래서-예언서)
-신한반도체제(중화체제통일론) -통일은 신의 섭리
-최후의 심판(성학成學⦁성약成約) 외 다수